중소출판지원금을 받아 출간한 이 책에는 구전설화를 아동에게 맞게 고쳐 쓴 것으로 총 6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김영주 교수는 그간 전래동화의 아동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생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이 책의 동화를 학교 현장이나 방과후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울산대 김영주 교수가 출간한 전래동화 '가뭄에 비내리고 천벌받은 용왕아들'./사진=울산대 |
울산대 김영주 교수가 출간한 전래동화 '가뭄에 비내리고 천벌받은 용왕아들'./사진=울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