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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서 가장 오래된 와반식 염전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송고시간 2019-03-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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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타이완 타이난 베이먼 징짜이자오 와반염전 모습. 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대만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타일식 염전으로서 독특한 풍광과 함께 직접 염전에서 천일염 체험을 해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