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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가득한 타이완 난좡 옛거리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 기자
  • 송고시간 2019-03-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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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타이완 먀오리현 난좡(南庄)옛거리 모습. 인기여행지 지우펀 옛거리의 축소판과 같은 이곳에서는 지역특색이 녹아 있는 미식과 빙수,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난좡지역은 예로부터 객가(하카)마을이 주를 이뤘던 곳으로서 느림의 철학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치타슬로(Cittaslow)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대만 내 4개지역 중 하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