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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민주당 입당 "내년 총선서 성남 중원 출마"

  • 2019-04-15 11:31
  • 아시아뉴스통신=김한나 기자
윤영찬 전 청와대 홍보수석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입당 과동시에 성남 내년 총선 출마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윤영찬(55)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선언하면서 내년 총선서 성남 중원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혔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을 1년 앞둔 오늘 민주당에 입당한다"며 "비록 지금껏 제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지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수석은 "지난 20년 가까이 성남에 살았다.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은 중원구이지만 그럼에도 지역개발면에서는 가장 뒤쳐져 있는 곳"이라며 "또 오랜 세월 민주당이 의석을 가져보지 못한 곳이다. 저는 21대 총선에서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동아일보에서 17년, 네이버에서 9년 3개월을 보낸 기자 출신의 IT 산업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과거와 현재의 두 세대를 아우르고 조화시킬 수 있는 소통의 전문가이자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할 안목을 준비해왔다고 자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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