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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 화재 참사

  • 2019-04-16 08:17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에 화재가 일어나 진화중이다.(사진=AFP 유튜브 캡쳐)

'91년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프랑스의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Cathedral of Notre-Dame de Paris)에 15일 오후(현지시간) 끔찍한 화재가 일어나 성당의 첨탑이 무너지고 지붕의 일부도 무너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초기 화재 진압 할 때에는 "모든 것이 불타고 있으며 프레임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 우려했지만 저녁(현지시간) 파리의 장 클로드 갈레 (Jean-Claude Gallet) 소방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소방관들이 대성당의 상징인 직사각형 타워는 화재로부터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파리 검찰은 화재 원인을 "사고로 인한 과실"로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 최고 성당이자 국가 수장의 장례식 같은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1163년에 건축돼 1345년에 완성된 프랑스의 상징적 랜드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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