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주식ㆍ증권 Global News TV

IAGTO, 제8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AGTC 성료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개최…전 세계에서 420여 명 참가

  • 2019-04-18 11:23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제8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제공=IAGTO)

글로벌 골프여행업협회 IAGTO(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olf Tour Operators)는 최근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IAGTO가 해마다 주최하는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AGTC(Asia Golf Tourism Conventio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골프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전세계 여행사들(바이어)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골프장, 골프 리조트, 관광청, 인바운드 여행사(공급사) 등이 만나 아-태 골프여행에 대해 교류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장으로 역대 하이난, 파타야, 자카르타, 치앙마이, 다낭,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골프 관광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8회를 맞아 세계적인 유적지 앙코르와트가 위치한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개최된 이번 컨벤션에는 전세계 45개국에서 420명 이상의 골프 전문 오퍼레이터가 참여했다.

첫날 참가자들을 위해 열린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친 스피드 미팅을 포함해 비즈니스 미팅이 열띤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월튼 IAGTO 회장은 “씨엠립은 앙코르 골프 리조트, 포키추라 컨트리 클럽, 씨엠립 부영 컨트리 클럽 등의 조용한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골프장들이 도심에서 20-3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별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에서 불과 몇킬로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제 8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을 개최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덕분에 캄보디아를 처음 방문하는 다양한 전 세계 골프 전문 오퍼레이터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IAGTO는 나아가 오는 2020년의 AGTC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6월 23일부터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릴 북미컨벤션(NAC) 등을 준비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