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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평생학습 통해 원도정 브랜드 성공할까

더 큰 학습사회 포럼, '무엇으로 새롭게 할 것인지' 과제로 남겨

  • 2019-04-19 00:56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원희룡 도지사, 대한민국 평생교육 및 평생학습 문화가 꽃 피는 지혜의 섬 도전 선언. 하지만 제주도가 지역 상생 및 평생학습 촉진을 위한 교류의 주역으로 나서기 위해 ‘지역 평생교육 현장 종사자들은 과연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먼저 답을 구해야”

 
지난 18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재단법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이 주최한 ‘2019 제주 더 큰 학습사회 포럼’이 진행됐다.
 
‘평생학습으로 새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주최, 제주도·제주도의회·국가평생장학진흥원·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후원으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이희수 중앙대학교 대학원장(한국평생교육학회장)이 ‘더 큰 학습사회 SDG4로 가능하다’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희수 대학원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스며드는 특성을 지닌 물과 같이 초연결자인 교육 투자를 통해 불평등 해결에 적극 나서자”며 ”수월성 보다 형평성을 중요시하는 SDG4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국가의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교육의 비상탈출구를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또 “필요하다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환경부, 교육부 장관을 초대해 견딜만한 환경, 공정한 사회, 활력 있는 경제를 통해 미래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또 지속가능한 제주도로 발전시키자”고도 밝혔다.

 
이안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이어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과 혁신적 포용의 화두’, 김종현 사회적기업 ‘섬이다’ 대표가 ‘제주형 혁신인재 육성전략’, 김민호 제주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가 ‘지역시민의, 지역시민을 위한 학습사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박상수 제주관광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고관용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박경호 제주도 청년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김윤우 무릉외갓집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안열 원장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양성과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며 “제주지역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학습사회가 더욱 더 크게 성장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종합 토론에서 제기된 평생교육 현장 종사자의 근무 요건 개선이나 예산 배급 인프라, 평생교육사 활용 문제 등은 법규 반영을 통한 적극적 실현문제를 과제로 남겼다.
 
변화의 문을 여는 열쇠는 결국 교육이지만 먼저 ‘평생교육 현장 종사자들은 과연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국가와 제주도정은 먼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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