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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화제, 섬 중심의 ‘고유성 교류’ 선언

‘나의 특별한 형제’ 특별상영회로 창립 3주년 자축

  • 2019-04-28 11:02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제주영화제 창리기념식 초청 홍보배너. (사진제공=제주영화제 사무국)

오는 3일 롯데시네마 제주아라 1관에서 사단법인 제주영화제(이사장 권범)가 창립 3주년 기념식과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사)제주영화제는 제주의 ‘고유성’과 ‘독창성’ 나아가 세계 ‘섬(island)’ 지역의 ‘고유성’과 ‘독창성’ 존중을 캐치프라이즈로 내 걸었다. 3년 전 창립의 이유 또한 각 지역의 매력적인 영화를 발굴하고 소통하며 교류하는 영화제를 내세웠다.
 
 
지나온 걸음들이 어땠을까 관심이 간다. 행사에서 (사)제주영화제를 성원하고 격려한 기관과 후원인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하니 지켜볼 일이다.
 

특별 상영회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두 남자의 우정을 다룬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이다.
 
육상효 감독은 “비단 장애를 갖은 사람들의 연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조금씩 약한 부분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서로 같이 힘을 합쳐서 살아가자는 생각을 가지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 창립 3주년을 맞이한 제주영화제가 서로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존중하는 행보를 확인하는 자리를 확인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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