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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한국양평원과 업무협약 체결

"가족의 성 인지 감수성이 강화되어 교육 현장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2019-04-29 15:57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교육청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은 29일 오전 접견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상호 업무에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양평 원이 함께 교육 현장의 양성평등 및 젠더기반  확산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 양성평등 및 젠더 기반 폭력 예방의식 확산 교육 협력 ▲ 양성평등 및 젠더 기반 폭력 예방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홍보 협력 ▲ 남녀평등(性 認知)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 ▲ 우수 여성 인력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발굴사업 협조 ▲ 기타 상호 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최근 스쿨 미투 문제는 학교 내 구성원들의 성 인지 감수성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으로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별, 상황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남녀평등 수준의 질적 향상 및 실천력을 갖추게 될 때,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그동안 성 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과 성폭력 근절에 대한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교육 현장의 뿌리 깊은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 성폭력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양평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족의 성 인지 감수성이 강화되어 교육 현장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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