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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최고의 수소경제 도시 구축

태화강역 등 관문지역 중심으로 충전소…12개소 확대 30일 제5호 그린 수소충전소 준공…연내 제6호·제7호 운영개시 전국 '그린 수소충전소' 35%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 2019-04-30 15:35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그린 수소충전소./사진=울산시

울산시는 지역 내 제5호 수소충전소인 '그린 수소충전소'가 30일 오후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송철호 울산시장과 의장, 울산테크노파크, 수소 산업협회, 한국화학연구원, 한국동서발전㈜, 현대자동차㈜, 효성 중공업PG㈜, ㈜SH 신한, 그린 주유소, ㈜덕양, 경동도시가스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울주군 온산읍 온산로 256에 위치한 그린 제5호 '수소충전소'는 2018년 3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가동에 들어갔다.

충전소 주요 설비인 압축 장치, 충전기, 안전장치 등은 전문업체인 효성 중공업PG㈜에서 시공하고 건축공사는 ㈜SH 신한에서 시공했다.

울산 5호 수소충전소인 그린 수소충전소가 준공됨에 따라 2019년 4월 말 기준 울산은 전국 총 14개소의 수소충전소의 35%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에 따라 수소 충전을 위해 옥동 수소충전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온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울산 동남부권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지난 2015년 매암수소충전소, 2017년 ? 준공되어 주거밀집지역인 남구 일원에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구, 북구 일원의 수소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경동 수소충전소도 지난해 9월 준공되었으며, 웅촌 일원2을 포함한 서남부권에는 신일 충전소가 지난 1월 준공되어 수소전기차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이밖에 울산시는 제6호 덕하 공영 차고지 수소충전소(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소재), 제7호 투게더 수소충전소(남구 여천오거리 일원)를 올 해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12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에서도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에 들어가 지난 12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양방향(부산, 서울방향)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강릉방향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해 운영을 개시했다.

또한 오는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상행선을 비롯한 5개소에 수소충전소가 추가 구축되어 울산 외부지역에서의 수소충전 편의도 향상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올 해 전국 물량 4,000대의 25%에 해당하는 1,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난 4월 22일에는 '2019년 수소전기차 넥쏘 울산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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