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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암초,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동산 조성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아이디어 공유

  • 2019-04-30 16:28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연암초등학교 중앙 현관 양옆의 화단에 봄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을 심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인성함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글을 적은 바람개비를 통해 통일의 바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마음을 표현했다./사진=연암초등학교

울산 북구 연암초등학교(교장 김영아)는 30일 학생자치회와 교사들이 함께 본관 중앙 화단에 통일을 염원하는 통일동산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 선언을 기념하며 통일에 대한 마음을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 자치회의 자발적 참여와 통일동산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학교 안 공간을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기회를 만들었다.

학교 중앙 현관 양옆의 화단에 봄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을 심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인성함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글을 적은 바람개비를 통해 통일의 바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연암초등학교는 통일부 지정 전국 33개 통일연구학교 중 하나로 'Hi-FIVE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연구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미래 통일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통일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다.

김영아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통일에 대한 모두의 염원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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