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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경제살리기에 패스트트랙 써라!

"총선때 국민심판이 두려워,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패스트트랙에 태울만큼 시급한 법안인가" 설문 조사에서"제대로된 야당은 한국당밖에 없는 것 같다.어려워지는 살림살이에 경제살리는데 패스트트랙을 써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집권후 경제파탄으로 인한 정권심판이 두려워 다음총선을 대비해 꼼수로 선거법을 바꾸려는 의도"

  • 2019-05-06 17:25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정책홍보물./사진=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전략기획위원회(위원장 문석주)는 이번 국회 패스트트랙 사태와 관련해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당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FGI(직접설문법, Focus Group Intervew)를 실시했다.


한국당을 뺀 집권여당과 야 4당이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신설법을 패스트 트랙에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패스트트랙에 태울만큼 시급을 다툴 법안은 아니다.

또 그 중 어느 하나라도 민생 법안이 있는가'에 이번 직접설문 조사에서 의구심을 표명했다.

집권여당과 야 4당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한결과,  총선때 국민심판이 두려워, 국민의 뜻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 선거제도를 만들고 있다' 라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설문 조사에서 "시민들은 패스트트랙이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몰랐다." 며 "민생과 직결된 긴급법안이 필요할 때 쓰는 민생관련 법안을 빨리 처리하기 위한 제도를 여당과 일부 야당들의 자기 이익 챙기기를 위해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설문 조사에서 "또 정부여당의 잘못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제대로된 야당은 한국당밖에 없는 것 같다" 며 "어려워지는 살림살이에 경제살리는데 패스트트랙을 써야하는데 민생경제와 상관없는 선거법개정과 공수처설치를 위해 패스트트랙을 강행하는 집권여당과 야 4당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의견을 모았다.

선거법개정과 관련해서는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국가에서 상상할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지적하는 의견이 많았다.

선거법은 '선거라는 경기를 치르기 위한 규칙인데 경기를 뛰는 선수간에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란 의견이 많았다.

문재인대통령도 야당대표시절 "선거법은 경기의 규칙이다.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나 직권상정으로 선거법이 의견될 전례가 단 한차례도 없다"고 말했다.

이번 직접설문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후 경제파탄으로 인한 정권심판이 두려워 다음총선을 대비해 꼼수로 선거법을 바꾸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조사에서 "최근 독재 논쟁에 대해서도 민주에 반 한다면 그것이 독재다. 아무리 촛불 운운해도 무소불이 권력을 가지고, 정권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국민 뜻을 거스른다면 그것이 독재다" 며 "나만 선이고 정의라는 우월의식, 민주와 정의를 특정 정파가 가지고 있다는 위선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라고 의견들을 모았다.

이번 직접설문 조사에서 공수처와 관련해 '고위공직자 비리를 수사하는 기관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지만 알고보면 견재하는 세력없이 무소불위의 권력집단이 될것이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공직자 비리수사기관이 아닌 청와대의 하수인으로 권력의 입맛에 맞지않는 반대파 길들이기용 괴물집단이 될 것'이라 걱정했다.

또, 언론에도 자세히 나오지 않아 일반시민들이 모르고 있다며 당에서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통해 시민들에게 경제살리는데 뒷전이고 정권연장에 혈안 된 지금의 정부여당에 비판목소리를 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당원들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해 정책홍보현수막을 제작해 게첩할 예정이다.

현수막 안으로는 '총선 때 국민심판 무서워 이젠 선거제도까지 바꾸나?' , '정부·여당 혈안 된 패스트트랙, 민생법안 있나?' , '지금까지 이런 무능한 정권은 없었다! 민생을 패스트로 해봐!' , '경제 살릴 능력 없으니 결국 꼼수로 패스트트랙' , '말이 좋아 공수처! 결국 반대파 탄압에 이용될 것'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표 문구로'경제살리기는 뒷전! 정권여장 혈안! 이러다 국민 다 죽습니다!' 와 '국민도 모르는 선거제 NO! 내 표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선거제 NO!' ,'속임수! 공수처 설치! 결국은 내 입맛대로 권력 길들이기!'로 정했다.

자유한국당은 당원들의 의견을 담은 현수막을 주말과 휴일을 거쳐 유동인구가 많은 구군별 거점지역에 대대적으로 게첩하고, 중앙당에서 제작한 '정책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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