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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함께 달리는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 2019-05-07 12:45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수도권홍보사무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수도권홍보사무소(소장 문창보)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오는 26일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과 종달해안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7일 전했다.


제주마라톤축제는 지난 1995년 부터 일반시민 런너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 마라톤 대회로, 청정 제주의 에메랄드 빛 해안을 마라톤 코스로 구성해 남녀노소,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다. 올해 축제에는 5000여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미국, 영국 등 20여개국 800여 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들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도 1000여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명실공히 세계 마라토너들의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코스로 지정된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 일반코스(10km), 해안도로 워킹(10km)코스 4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비는 풀코스/하프코스 3만원, 일반코스(10km)/해안도로 워킹(10km) 2만원이다. 참가신청 접수기한은 오는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참가비 납부가 가능하다.

시상은 종목별 남·여 종합 5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을, 풀/하프 코스 남·여 종합 1위자 등 최대 10명에게는 오키나와 마라톤 등 해외(일본) 마라톤대회 참가 특전을 제공하며, 종목별·연령별 (10세 단위) 남·녀 1위에 한해 상장과 부상(중복수상자는 제외)을 수여한다. 이밖에도 팀대항전과 동호회 최다 참가상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마라톤축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메달과 유명 스포츠브랜드인 다이나핏 티셔츠, 지역 특산물 전복으로 조리한 웰빙 전복죽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및 푸짐한 경품(항공권, 특급호텔 숙박권, 가전제품 등)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마라톤축제에 참가 신청한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 이봉주선수 팬사인회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머그컵에 새겨주는 인생 머그컵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무료 셔틀버스(제주시·서귀포시)가 운행되며 참가자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좌종합운동장(김녕해변)-월정해변-평대 한동해변-세화해변-하도해변-종달해안도로 서측 입구(해안도로) 구간 전면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올해로 24회째를 맞게되는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발전해 왔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함께하는 지구촌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강화 등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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