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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한-베 비즈니스 셔틀 컨퍼런스 성료

베트남은 우리기업의 최고의 사업파트너로 가능성 확인

  • 2019-05-07 13:15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주최(권희춘 상근부회장, 왼쪽에서 5번째) 한-베 비즈니스 셔틀 컨퍼런스가 5월 2일~5일까지 개최됐다.(사진제공=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사)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상근부회장 권희춘)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셔틀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국과 베트남간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번쨰 행사로서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 행사였다. 이번에 4개 기업의 기업주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착 첫날부터 진지한 베트남 사업의 질문과 응답이 이루어졌다. 첫번째 방문지인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 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서성민 수석으로부터 현지 시장과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째는 코트라 하노이지사 메인컨퍼런스룸에서 베트남 현지기업으로부터 성공적인 마케팅 기업의 노하우, 프랑스의 베트남 시장 IT기업 현황과 성공방법에 대한 특강을 청취했다. 그리고 현지 베트남 기업과의  1대1 개별 면담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김익중 우리은행 하이퐁지점장으로부터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시 금융상품 소개, 외환거래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국내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에 스마트팩토리 부분을 구축하는 전문기업 ㈜에이스텍 황인수 대표는 많은 해외 투자 및 지원 사업에 참여해 봤지만 이번처럼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국외 컨퍼런스는 처음이라고 말하고 조만간에 하노이사무소 오픈과 공장이전 등을 직원들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날은 개별적으로 기업들이 관심 있는 기업이나 기관을 방문하여 책임 담당자들과 향후 공동사업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국내 전시 및 행사기획 전문회사인 ㈜인투온의 황은태 대표는 베트남 방문이 처음이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사업 등과 연계하면 많은 사업기회가 생길 것 같아 조만간에 베트남 기업과 협력하여 사무소 설치 등을 추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참가 기업들은 가슴에 베트남 진출과 공동협력에 대한 많은 소중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귀국길에 올랐다.

금번 한-베 비즈니스셔틀 컨퍼런스를 주최한 베트남 투자지원센터의 김경덕 대표는 “이 행사가 기업에게 베트남 진출시 기업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함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말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현실적인 기업을 지원하는 행사가 되도록 향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한국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사)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에서는 다음번 한-베 비즈니스셔틀 컨퍼런스는 6월 2일~5일까지 3박 4일간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김영재 사무국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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