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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년도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 확정 접수 시작

  • 2019-05-07 15:47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제주도 로고.(제공=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전세기 관련 도내 및 해외 여행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2019년도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을 마련하고 접수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금은 월 5편 이상의 정기성 전세기는 편당 400만원, 월 4편 이하의 단발성 전세기는 편당 70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하지만 세부 지급기준은 지난해 대비 강화된다. 올해부터는 편당 공급좌석 대비 외국인 탑승률이 50%를 밑돌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되지 않는다.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되던 아웃바운드 모객광고비도 800만원으로 축소되고, 집행금액의 50%까지만 지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19년 전세기 운항 계획을 사전에 접수해 올해 전세기 수요를 파악한 후 필요할 경우 관련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세기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원기준을 강화한 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기준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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