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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3보] 시흥시 거점 ‘A버스 차고지’ 불법! 불법! 불법!

시흥시와 광명시 지도감독 '서로 떠넘기기' 직무유기 및 직무태만
관리 사각지대 악용한 심각한 불법현장, 사법당국의 엄중한 수사 필요해

  • 2019-05-09 08:02
  • 아시아뉴스통신=김용환 기자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A버스 차고지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수년동안 초래되고 있어 사회적, 환경적으로 심각한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버스 엔진 불법세차와 석면으로 만든 브레이크라이닝을 세척하는 것은 물론 버스에서 흘러내리는 각종 기름때들이 아무런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어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해를 가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A버스 차고지에서는 불법 엔진세차를 하고, 정비소를 갖추고 기중기를 설치하여 불법으로 버스엔진을 들어내 정비를 하고 있으며, 불법 주유와 식당ㆍ기사대기실ㆍ정비소 불법 건축물 등 야기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수년간 자행하고 있지만 관리당국은 그 어떠한 지도와 감독이 없음은 물론 불법행위들을 유기 및 방조한다는 의혹마저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지도 감독 및 관리해야 할 주무관청으로 해당 A버스 본사가 광명시에 위치하고 있어 시흥시와 광명시는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이 서로 상대방 지자체에 있다며 적극적인 지도행정에 나서지 않고 있다.
 
시흥시청 주무부서에 A버스 차고지의 불법주유 여부를 문의했지만 “해당 인허가 등은 A버스 본사가 소재한 광명시에 있다”고 답변했으며, 광명시청 주무부서는 “차고지 시흥거점 여부만 광명시에서 승인 했을뿐, 주유시설 및 세차시설 등 세부적인 인허가 및 관리감독은 시흥시에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A버스 회사의 입장을 듣고자 전화연결을 기다렸지만 A버스 관계자로부터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A버스 차고지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수년동안 초래되고 있어 사회적, 환경적으로 심각한 물의를 빚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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