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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진 의료관광, 베트남 시장에 선보인다

  • 2019-05-09 14:03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제주의료관광박람회.(제공=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의료관광박람회(Vietnam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Exhibition 2019)에 도내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참가해 제주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의료원과 썬플라워의원, 아름다운피부과가 공동 참가해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성형 등 제주의 자연환경과 접목한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 시스템을 둘러보고, 현지 의료진과의 업무협의 등을 통해 공동 추진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제주는 그동안 장기체류형 고부가가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동,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지만, 마케팅 대상을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으로 확대하고 의료분야도 양방 중심에서 양·한방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주는 청정 자연과 힐링 프로그램, 고품격 리조트 및 관광레저상품을 갖고 있어, 의료서비스와 결합한 의료관광 콘텐츠를 활용하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또 제주지역 한의원들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일본 치바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한류페스티벌인 K-CON에 참가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방 프로그램과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의료관광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고부가가치 관광수요를 유치하겠다”며, “대상 국가 확대는 물론 양·한방과 웰니스 등 신규 의료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통해 제주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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