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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시행

  • 2019-05-10 01:01
  • 아시아뉴스통신TV=최지혜 기자
제주관광공사로고.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도내에 거주중인 크리에이터를 발굴, 교육하고 우수자들에게 제작비를 지원하는 ‘제주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지원자 모집에 지난 4월 4일부터 28일까지 총 94명이 지원, 이중 32명(팀)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5월에 진행되는 양성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영상, 브랜딩,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제주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은 도내에 거주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좋은 품질의 제주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등 영상플랫폼을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트렌드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에게 참신한 감각과 새로운 시각으로 제주 관광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튜브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이뤄지며 1차는 유튜브 이해 및 브랜딩(5월 23일), 2차는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운영(5월 24일) 3차는 영상 촬영 및 보정(5월 29일), 4차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운영(5월 30일), 5차는 영상 편집(5월 31일) 교육이다. 이중 25만 구독자를 지닌 인기 여행유튜버 ‘청춘여락’ 강의는 24일(오후 7시~9시), 43만 구독자를 지닌 먹방 유튜버 ‘맛상무’ 강의는 30일(오후 7시~9시)에 공개 강의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제주웰컴센터 1층에 있는 웰컴홀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영상콘텐츠 제작과 유튜브 운영 노하우가 쌓인 인기 유튜버들이 직접 강의하는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 및 편집 강의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도내 크리에이터들이 중요한 노하우를 배우게 될 것이다”라며 “또한 여행 유튜버로 인기 있는 청춘여락과 먹방 크리에이터로 43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맛상무의 공개강연을 통해 유튜브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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