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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여성지도자, 대구서 달빛동맹 교류행사

  • 2019-05-12 08:17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점복)는 13일 달빛동맹사업의 일환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오경자 회장 등 회원 40여명과 교류 행사를 갖는다.

대구와 광주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이후 매년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해 두 도시의 시정을 소개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등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두 단체의 협력을 다지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김광석 길', 전국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조성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구수목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7월12~28일) 중 대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점복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구 방문이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광주 여성단체와의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돼 대구·광주 우호협력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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