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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인천교구 스카이팀·뜨레스팀 볼링대회 열려

  • 2019-05-13 10:15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12일 오후 4시 강용운 시몬 신부(앞줄 가운데)의 지도하에 화합과 협동심을 다지는 볼링대회가 열린 가운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뒷줄 가운데) 및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 뉴월드볼링장에서는 제2회 가톨릭 인천교구 스카이팀(회장 이영만 비오)과 뜨레스팀(회장 방기룡 에로니모)의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12일 오후 4시 강용운 시몬 신부의 지도하에 시작기도로 막을 올린 경기는 신자간 신앙심을 바탕으로 화합과 협동심을 다지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12일 오후 4시 강용운 시몬 신부의 지도하에 화합과 협동심을 다지는 볼링대회가 열린 가운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및 선수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용운 시몬 신부는 개회사에서 "푸른 오월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 부활을 기념하며 열린 건전한 체육의 볼링대회를 통해 항상 건강한 정신과 체력으로 이웃에 봉사하며 신앙 안에서 예수님 모습을 닮아가는 자세를 견지하며 살아가고 오늘 이 대회가 유쾌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제1회에 이어 2회에도 선수들을 격려차 방문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늘 볼링대회로 교우 간에 신앙심을 더욱 돈독히 쌓고 우정과 사랑이 싹 트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12개조로 편성해 2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3게임씩 경기에 임한 이번 대회 우승결과는 최우수상에 강용운 시몬 신부, MVP상에 김용석 비오, 팀별 1위는 장영숙 이사벨·최청자 디냐 2위는 이진숙 안젤라·강명구 빅토리노 3위는 문칠성 안젤로·이필원 마태오, 남자 하이(high)는 방기룡 에로니모·이영만 비오 여자 하이는 이순자 루시아·노승선 글라라, 행운상에는 이순자 루시아·박숙향 글라라·김향덕 마르티나·최진숙 안젤라 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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