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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북선수단 출사표

오는17일까지 전북도 일원에서 열려, 174명 출전

  • 2019-05-13 14:13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북도 출전 현황.(자료제공=전북도청)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북도 6개 시·군, 16개 경기장에서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의 슬로건을 걸고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선수단은 전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 김승환 교육감을 단장으로 174명의 역대 최대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우리 도 선수단은 13개 종목(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농구, 배구, 골볼, 실내조정, 디스크골프, e스포츠, 플로어볼, 슐런)에 출전하며  육상과 수영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육상필드의 박소영(전북맹아학교/고3)선수를 비롯한 5년 연속 대회에 동반 출전하는 육상트랙의 쌍둥이형제 임진현, 임진홍(군산기계공고1) 선수의 연속 다관왕(임진홍/5년 연속 2관왕 도전) 도전 등 다수 선수들의 메달 획득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작년에 메달을 획득했던 플로어볼팀(전주연합/은메달)과 농구팀(전주생명과학고/동메달)의 단체종목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대회출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장애학생 선수들과 각 학교 담당교사,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 대책에 만전을 기해 우리 선수단이 무사히 사고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