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선샤인프린스호텔, 애니메이션 천국 IKEPRI 25 컨셉전용층 오픈

  • 2019-05-13 17:36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선샤인시티 프린스호텔 컨셉플로워 25층.(사진제공=프린스호텔)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선샤인시티 프린스호텔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의 객실과는 전혀 다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과 같은 일본의 서브컬쳐 특징을 담은 컨셉전용층 IKEPR125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은 오타쿠 매니아들이 원하는 캐릭터의 컨셉으로만 꾸며진 방에서 하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컨셉전용층은 지난 2016년 4월 '유리, '얼음'의 컨셉을 가진 2개의 룸으로부터 시작해 약 2년반만에 10개 이상의 애니메이션 컨텐츠와 협업 아래에 진행이 됐고, 컨셉룸 시작 당시에는 예약 개시 후 즉시 매진돼 예약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일본 국내보다 해외 관광객의 예약이 힘들었으나 이제는 컨셉전용층 오픈으로 인해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해외의 고객도 컨셉룸을 경험할 수 있게 됐고, 이용 고객은 영리목적을 제외한 사진과 영상촬영이 가능하고 SNS 계정에 공개할 수 있다.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도쿄 토시마구 이케부쿠로는 신주쿠와 시부야에 이어 도쿄의 3대 부도심 중 하나이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비롯한 일본의 서브컬쳐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해외고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포켓몬 센터 메가 도쿄” 등의 인지도가 높다. 이 외에도 여성을 비롯한 국내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팬들을 중심으로 활기찬 도시로도 유명하다. 컨셉전용층 IKEPRI25에서는 오픈 첫 번째 전시로 스마트폰용 게임 '호텔루 카루데아'가 오는 7월 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