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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성습지 바이오블리츠' 개최…153종의 생물종 서식

  • 2019-05-13 15:18
  •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화성습지 바이오블리츠 탐사대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습지에 조류와 곤충 등 총 153종의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13일 화성시민과 지역단체 활동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습지 일대에서 '2019 화성습지 바이오블리츠' 행사를 개최했다. 

바이오블리츠는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행사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과학 참여 활동을 말한다.

행사에 참여한 전문가와 일반시민은 탐사활동으로 직접 생물종을 찾으며 화성습지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 관찰했다. 

그 결과 조류, 곤충, 저서 생물종 등 총 153종의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의 후손에게 풍요로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생태계 보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리는 '화성습지 생태·환경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하는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등 10여명도 바이오블리츠 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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