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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변저류지 자전거 대여소’ 운영 호응

  • 2019-05-14 10:35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자전거 대여소./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 영월읍사무소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청령포 인근 강변저류지에서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읍사무소에 따르면 강변저류지는 조선 6대 왕인 단종의 애사가 살아있는 청령포와 장릉 사이에 위치해 수해방지 역할은 물론 생태습지, 구름다리,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춰 평상시 영월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영월읍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하고 저류지를 찾는 관광객이 자전거를 이용해 저류지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광객은 “영월에 와 아름다운 청령포도 구경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읍사무소는 지난 2월말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지원을 위해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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