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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경력활용서비스 통한 체험형 문화관광 활성화

  • 2019-05-14 11:06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 봉평면 소재한 이효석문학체험관 푸른집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 봉평면 (사)이효석문학선양회에서는 봉평전통시장과 체험형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관광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원도가 공모한 사회적협동조합인 희망리본의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사업이 선정되어 (사)이효석문학선양회와 희망리본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중년 경력활용 사회적서비스 일자리에 총 10명이 선정 각 공간에 2명씩 배정돼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다섯 공간의 역할분배로 봉평전통시장부터 이효석문학의 숲에 이르기까지 총 3km 구간에 체험프로그램과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에게 즐거운 여행을 서비스하고 있다.

첫 공간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시장홍보방송과 관광객과의 인터뷰, 그리고 음악사연신청을 받아 음악사연 듣기가 진행되고 있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시장에서 이효석문학의 숲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타요버스(오픈형-30인승)를 무료로 운행하여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해주며 이 타요버스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회 운행되고 있다.

 
세 번째 공간인 이효석문학관에서는 소중한분들에게 엽서보내기 및 편지쓰기, 페이스페인팅. 소설 속 등장인물 종이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고 있다.

네 번째 공간인 효석달빛 언덕에서는 기념품 만들기, 사진인화 및 기념액자 만들기와 사랑의 낙서, 이효석선생이 즐겨마시던 모카커피 핸드드립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다섯 번째 공간인 이효석문학의 숲에서는 문학의 숲 해설 및 안내, 나뭇잎공예체험, 나무곤충만들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하홍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봉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행복한 여행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며“아름다운 메밀꽃필무렵의 고장, 봉평을 많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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