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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드론이용 병해충방제 연시회 열려

  • 2019-05-14 11:11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 드론이용 병해충방제 연시회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15일 드론을 이용한 주 재배작물 병해충 방제 연시회를 봉평면 창동리 농가 재배포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농약살포 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절감 할 수 있는 무인항공기(드론) 이용한 병해충 방제용 농약살포가 확대 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PLS(잔류농약허용기준)제도 전면 시행에 따라 드론 방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비산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단계별로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체계화 할 방침이다.

 
또 평창군은 올해 벼, 감자, 배추 3 품목에 드론이용 병해충방제 시범포를 선정해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방제 전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병해충방제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노동력절감 효과 등을 평가 해 드론 방제 안전사용 매뉴얼을 제작 공급 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벼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공동 방제구역을 확대하고 향후 돌발병해충 및 외래병해충 방제에도 드론 이용한 방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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