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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 성료

  • 2019-05-14 15:29
  •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제10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등에서 열린 ‘제10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 함양군테니스협회(회장 김학용)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각 부별 예선과 본선으로 열띤 경기를 펼치며 우의와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만20세 이상 여성 순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개나리부(170팀)와 남자 동호인이 참여하는 전국신인부(130팀), 국화부(80팀) 등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대회 2일차인 지난 11일 열린 개회식은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전국제일의 불로장생 고장 함양에 오신 선수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평소 다듬어 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는 “해마다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가 갈수로 대회 규모가 커지는 것 같다”며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함양군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돌아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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