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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학생체육대회 길영민 선수 육상서 '금'

남자 1500m T20에서 4분 39초 7의 기록으로 우승

  • 2019-05-14 15:41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육상에서 우승한 길영민 선수(왼쪽 세번째) 모습.(사진=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세종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길영민 선수(한솔고)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 선수는 육상 남자 1500m T20에 출전해 초반부터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이끌어 4분 39초 7의 기록으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길 선수는 지난해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남자 400m T20에 출전해 깜짝 금메달을 획득하며 육상 꿈나무로 주목받았고 남다른 열정으로 훈련해 성장 가능성을 엿보이고 있다.

길 선수는 오는 17일 남자 800m T20에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양정민 코치, 윤정원 감독, 길영민 선수, 이은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세종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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