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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광자립형 흥전리 삭도 마을 조성사업 추진

  • 2019-05-14 14:48
  •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 삼척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강원 삼척시는 폐광지역에 산업 유산을 활용한 관광 자립형 흥전리 삭도 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척시는 이를 위해 도계읍 흥전리 10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계 흥전 지역의 석탄 산업유산과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는 침체한 탄광 마을을 주민들의 직·간접 참여를 통해 특색있는 관광 자립형 마을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흥전1리~흥전5리 마을은 흥전 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을 비롯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조성사업 동참 및 효율적 운영으로 실질적인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삭도 마을 홍보 강화, 하이원 추추파크 및 도계 유리나라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폐광지역 도계읍 흥전리 마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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