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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논골담길,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 2019-05-14 14:59
  •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동해 논골담길 감성 벽화. (사진제공=동해시청.)

강원 동해시는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 주관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논골담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논골담길은 어촌지역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벽화, 전시·포토 공간인 묵호, 시간여행 호, 바람의 언덕과 교복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있으며, 묵호항의 신선한 해산물, 묵호 야시장의 이색 먹거리 등으로 관광 인프라가 풍부한 복합 관광지이다.


논골담길은 이번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로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 온·오프라인의 관광 홍보를 지원 받게 된다.

권순찬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 대표 감성 관광지인 논골담길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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