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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독일트래블마트 비스바덴서 개최

  • 2019-05-14 15:43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GTM 2019 참석 내빈들. 사진 왼쪽 세번째가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사진제공=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제45회 GTM(독일 트래블 마트)를 위해 51개국의 국제 여행업계 대표자 약 500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비스바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14일 독일관광청에 따르면 지역, 도시 파트너들과 함께 독일 트래블 마트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헤센 주의 도시에서는 1977년,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행사를 주최했다.

GTM은 독일 관광업계의 가장 중요한 B2B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에 새로 개장한 라인 마인 콘그레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약 300개의 호텔, 교통, 현지, 지역 관광 기관 서플라이어들과 약 500명의 국제 여행업계 주요 담당자들과 중요시장의 미디어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독일 서플라이어들과 새로운 접촉을 맺거나 기존의 계약을 심화하고 전문적 미팅을 통해 거래를 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뿐만 아니라 수요에 상응하는 상품과 인프라 개발은 세계 경쟁에서 관광 상업의 주요 과제이다.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뛰어난 위치에 있다. GTM은 세계 여행 산업에서 독일의 위치와 독일 관광 지표의 성공을 위한 뛰어난 플랫폼이다“고 전했다.

GTM 공식 오프닝 전에 진행된 총 9개의 다양한 프리 컨펜션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은 독일관광청 주요 테마 주제들의 여행 루트를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공식 오프닝과 저녁 행사에서 모든 참가자들은 환대를 받고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독일 관광 상업의 현재 동향과 발전에 대해 정보를 얻었다.

GTM은 독일관광청에 의해 1972년 처음 개최 이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GTM은 여행지와 판매 채널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수한 중소기업들에게 영향력 있는 국제 최고의 결정권자들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2018 GTM 이후 조사에 따르면, 독일 서플라이어의 98%가 행사에서의 미팅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했다. 성공적인 거래의 결과로 83%는 2019 GTM에 다시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독일관광청은 지난 2012년부터 GTM 그린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지속가능성 측면을 고려했다. 참가자들의 도착을 친환경적으로 지원, 음식의 지역 출처 제공, 일회용 식기 비사용과 공공 교통 수단 이용 등을 실행했다. GTM 2019는 이러한 개념에 대한 그린 노트 품질 인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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