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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시내버스 운행 중단 대비' 일과 조치 

  • 2019-05-14 17:22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만료일 14일.)→조정 불가시 15일. 새벽 4시부터 파업 예상
 

시내버스 운행 중단 시 등?하교 시각 조정, 휴업 등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시내버스 운행 중단 시 학생들의 등하교시간 혼란이 우려되어 울산지역 각급학교에 수업비상대책을 안내하고 교육과정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13일 울산광역시청 주관 시내버스 운행중단 대비 유관기관 대책 회의 결과에 따른 것이며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만료일 14일)에서 조정 불가 시 15일 새벽 4시 파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각급학교에서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 시 등?하교 시각 조정, 휴업 등을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하고, 학교별 비상연락망을 통해 즉시 학부모와 학생에게 통보해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 조치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휴업' 조치 시에는 15일 오전 10시까지 시교육청 교육과정운영과로 유선보고 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성버스·한성교통에서 가용 가능한 250대의 시내버스와 전세 버스 63대, 공무원 출퇴근버스 7대를 긴급히 투입해 106개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울산 시내버스 운행 중단 시 울산광역시청 비상교통대책에 근거하여 시내버스 대체운행 노선도 안내한다.

[참고] 울산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창' 시내버스 대체운행 노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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