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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세부서 성료

글로벌 관광리더 4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관광산업 현안 논의

  • 2019-05-14 17:51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PATA 연차총회 컨퍼런스 행사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2019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PATA Annual Summit 2019)가 필리핀 휴양도시 세부 래디슨호텔에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의 공식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필리핀관광부(DOT)와 필리핀관광청(TPB)이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가 주관한 이번 연차총회는 PATA가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연례행사로서 필리핀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한국 강릉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전세계 관광산업 분야 리더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올해 총회에서는 여느때처럼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목적에 따른 진보'를 주제로 관광산업의 양과 질을 모두 충족시키며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각국에서 모인 4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지난 9일 공식일정 첫날 열린 다양한 심포지엄과 미팅부대행사에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 오전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야트(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 관광업계가 지속가능한 관광 성장에 사회적 책임이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며 "필리핀 정부 역시 법규 개정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필리핀 정부느 2021년 열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및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총회 유치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19 PATA 어워드 시상식. 왼쪽부터 Chris Bottrill PATA 회장, Flori-Anne Dela Cruz 괌정부관광청 이사회 청년대표, Dato' Haji Azizan bin Noordin PATA 종신회원, Ningsih A. Chandra PATA 인도네시아지회 부회장, Mario Hardy PATA 사무국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이어 환영만찬과 함께 개최된 PATA어워드 시상식에서는 Chris Bottrill PATA 회장과 Mario Hardy PATA 사무국장이 직접 3인의 2019년 PATA 어워드 수상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어워드는 PATA 종신회원상 부문에 Elly Hutabarat 인도네시아 PanTravel 회장, PATA 회장상 부문에 Dato' Haji Azizan bin Noordin PATA 종신회원, PATA 미래의 얼굴상 부문에 Flori-Anne Dela Cruz 괌정부관광청 이사회 청년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식 일정 마지막날인 다음날에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PATA 회장과 함께 필리핀 전통무술 아르니스를 배워보는 시간과 관광업계 글로벌 유명인사들의 강연시간, 관광산업 각 분야별 미팅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국제관광산업의 시야를 한층 넓히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오는 2020년 PATA 연차총회는 아랍에미리트연합 라스 알 카이마에서 2020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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