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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서 전국 초등학생 검객들 한판 승부 벌인다

18~19일 제3회 시도대항 및 제22회 전국초등학생검도대회 열려
전국 초등학생 검도 선수와 임원 910명 참가해 열띤 경쟁 펼쳐

  • 2019-05-15 10:01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전국초등학생검도대회 자료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충북 보은군에서 풍성한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내로라하는 초등학생 검객들이 보은군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15일 보은군은 제3회 시도대항 및 제22회 전국초등학생검도대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충북도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생 검도 선수와 임원 9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남자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여자부는 1~6학년부로 치러지며 개인전과 단체전(3인조. 5인조)으로 나눠 3분씩 진행된다.
 
몸과 마음의 단련은 물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스포츠인 검도는 예절 가르침과 함께 긍정적이며 능동적인 학생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어 저변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방태석 보은군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모든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