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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수도권 농·특산물 판촉활동···성동구·계양구·구로구 등 대대적 행사

  • 2019-05-15 10:10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서울지역 농산물판매행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영월군과 자매결연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실시하는 등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한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에서 주관하는 계양구 금요 농산물직거래장터에 인천에서는 생산하지 않는 우리 군 우수 농산물잡곡, 사과, 잣 등을 가지고 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참가해 홍보 및 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계양사랑 나눔장터 또한 분기별로 참가해 영월농산물을 찾는 계양구민들에게 신뢰를 쌓아갈 예정이다.

이에 5월을 맞아 매월 둘째, 넷째 주에 열리는 뚝섬한강공원 직거래장터에도 잡곡을 가지고 참가해 홍보·판촉을 실시하고 돌아오는 오는 24~26일까지 중부내륙 협력도시인 단양군에서 개최하는 제37회 태백산 철쭉제 농산물직거래장터에 영월군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품(장류, 고춧가루, 꿀, 기름 등)을 집중 홍보 및 판매할 계획이다.


또 영월군과 자매도시인 성동구 무지개나눔 장터, 구로구 차 없는 거리 장터 등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꾸준히 참가하여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용순 소득지원과장은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제고하기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지역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대대적으로 판촉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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