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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간 위탁방역···해충포충기 3대 추가 총 21대 가동

  • 2019-05-15 10:3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 보건의료원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연무 및 분무, 유충구제 등 위탁방역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위탁방역은 넓은 지리적 특성을 반영 민간위탁을 3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평창읍‧미탄면‧방림면), 2권역(대화면‧봉평면‧용평면), 3권역(진부면‧대관령면)으로 실시한다.

이에 위탁방역은 시가지 주변지역 및 쓰레기 적치장소, 환경 불량지역과 산과 접한 취약지에 중점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5~10월’에는 주 1회, ‘6~9월’ 사이는 주 2회 탄력적으로 실시한다.


또 평창군 관내 전역에 설치돼 있는 해충포충기를 이달부터 정비해 가동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충포충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총 21대를 가동시켜 주민들의 야간 보행에 불편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채정희 보건의료원장은 “지난겨울은 예년에 비해 춥지 않아 해충이 일찍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방역 소독은 시간대인 일출 전이나 일몰 후에 소음이 발생하더라도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며 여름철 모기로 인한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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