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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열려, 기념식·부대행사로‘식품안전 메시지’전달

-인천의 먹거리!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

  • 2019-05-15 08:50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14일 인천시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식품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시민단체, 위생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식품안전 구현」을 위하여 기획된 행사이다.
 
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임 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2002년 제정)이며,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5.7~5.21) 동안 이번 기념행사와 더불어 부정‧불량식품 판별법 바로알기 등 다양한 식품안전 관련 기획 홍보‧보도를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시 지회/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인천시 먹거리!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이날 행사는 생산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안전하고 영양이 확보된 좋은 식품을 공급하자는 인천지역 전체 식품제조인들의 마음을 모으는 행사로 준비됐다.
 
기념식은 식품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식품안전에 대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유공자 표창은 원료에서 유통까지 HACCP시설을 완비하고 위해요소 발생요인 제거 및 안전한 식품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한 인천식품제조업체 관계자들과 식품안전분야 우수 공무원들에게 수여했다.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에서는 △개인위생관리 철저 △무허가‧무표시 등의 부정‧불량한 재료 미사용 △품목신고된 배합비율에 따라 정량계량‧제품생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생산을 위한 자율위생점검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식품안전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식품안전정보세터를 구경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에스알씨, CJ제일제당㈜, 해찬솔참기름, 앤오일, 신장인, 공예노리, 유라가, 코페아신드롬, 남양푸드또티아(주), 천일식품, 안스베이커리, ㈜두영에프앤디, 백령쑥베델식품, 강화섬쑥, 동서식품(주), 진이푸드, 한스코리아, 슈퍼내츄럴스, MJ Food, ㈜마임 등 군·구에서 추천한 우수 식품제조업체들이 정성스레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시식행사를 준비하였다.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와 인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외식산업 증가로 유해요소에 노출되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고열량식품 감별 영양표시제 △건강한 몸만들기 △손 위생체험관 등을 운영하였으며, △식생활개선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및 식품안전 등의 교육도 같이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방송사 특집 공개방송과 연계하여 보혜미안(팝페라 그룹), 오예중, 아마빌레싱어즈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위생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市와 군‧구, 위생관련단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인천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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