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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파는 시장 ‘신수시장’ 에서 조미영 작가 개인전 <깃 羽들다>

​​​​​​​‘SPRING 2019 신수시장' 조미영 작가 개인전 오는 16(목)~22(월)까지

  • 2019-05-15 12:01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베트남) 기자
SPRING 2019 신수시장 6th 조미영 작가 개인전 포스터.(사진제공=미술품 유통 플래폼 '이너프')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작은 재래시장 신수시장 안 ‘원픽셀오프라인’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조미영 작가의 개인전 <깃羽들다>가 진행된다.


"깃羽은 내가 바라보는 시선들에 대한 안내자이다.
보이지 않는 온기, 감정들을 미묘하게 대신하여 보여주곤 한다.
선택보다는 포기하는데 익숙해진 불안한 현실에 살지라도 시공간의 제한을 넘나들 수 있는 존재,
깃羽은 최소한으로 행복해지는 꿈을 꾼다.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또 다른 일부가 되어 잠시 멈추어 깃든다. 아늑하게 스며들다!" - 조미영


‘신수시장’은 미술품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enough'와 제휴되어 있는 다양한 아트 딜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으로 2018년 봄, 가을 각 10주 동안 총 7팀의 딜러와 25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14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워크숍 진행, 작가와 콜라보 한 컬렉터 핀 제공, 방문 횟수에 따른 적립금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SPRING 2019 신수시장' 은 5팀의 아트딜러와 8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7주 동안 ccasi, 김윤이, 이미나, 김도진, 서민규, 눈썹, 이제, 조미영 작가의 개인전 혹은  2인 전 형태의 판매전이 릴레이로 진행되며 마지막  8주 차에는 본 시즌 참여 작가와 다음 시즌 참여 예정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클로징 마켓'이 진행된다.

전시 기간 내 작가와 딜러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니 봄나들이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전시장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월요일은 오후 2시에서 10시 오픈하며 전시 세부 내용은 enough.kr 또는 신수시장 인스타그램(@sinsu_sijan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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