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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역관광협업센터 공모 ‘선정’

-문체부 주관 지역관광협업센터 공모 선정...“6억원 투자해 연말까지 센터 설립”
-여행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및 지역관광조직 협업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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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5 12:0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고창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고창군이 문체부 주관 지역관광협업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공유기반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원, 군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투자해 올 연말까지 회의실, 전시실, 비즈니스센터 등의 지역관광협업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협업센터’에는 관광안내소 기능에 지역관광 조직들의 회의공간과 개방형 사무 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정보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관광협의회 등 지역관광사업 구성원에게 안정적인 협업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선 민선 7기 고창군이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주축으로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고창읍성 관광활성화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의지를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 관광을 지역민과 함께 진단하고 발전 방향 고민과 실행을 함께 해 나가는 고창의 실질적 관광협업공간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방형 공간에 관광을 이끌어 갈 청년, 관광사업자 등 고창군민 누구나 드나드는 공간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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