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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대 대전시의원, 지역사랑상품권 운영현황 조사

인천시청·경기도청 찾아 지역화폐 제도 의견소통

  • 2019-05-15 14:42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윤용대 대전시의원(서구4, 민주당)은 인천광역시청, 경기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경제이슈인 지역사랑상품권(이하 지역화폐)제도 운영현황 청취 및 간담회 등을 해당 지차체 담당자와 함께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윤용대 의원(서구4, 민주당)은 인천광역시청, 경기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최근 경제이슈인 지역사랑상품권(이하 지역화폐)제도 운영현황 청취 및 간담회 등을 해당 지차체 담당자와 함께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경기 부양을 위해 경기도, 인천시 등에서 실시하는 지역화폐제도는 각 지자체가 발행 주체가 되어 지역 내에서 재화 및 서비스를 유통함으로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주목적이 있으며 소상공인 등 가맹점에는 수수료 절감, 시민(사용자)에게는 캐시백, 소득공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줌으로서 최근 지역 경제 부흥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 담당자는 “지역화폐의 특성상 사용이 용이 해야 하기때문에 카드형식, 모바일형식 모두를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며 “소상공인 및 시민 모두의 편의를 위한 플랫폼 개발에 중점을 두었고 중층구조로서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간 협업하여 사용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개발하여 줄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도청 담당자는“지역화폐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에 대한 홍보 및 인센티브, 지자체의 마케팅 기법, 중앙부처의 국비지원도 필수적”이라며 “현재 지역 경기가 좋지 않아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지역화폐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용대 의원은“ 최근 지역상권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야 하고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구가 함께 긴밀히 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의회도 집행부와 서로 협조하여 지역화폐제도가 대전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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