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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의 달 5월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 캠페인도 펼쳐

  • 2019-05-15 16:49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술·담배 판매금지 홍보 캠페인.(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4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민관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 단속을 시행했다.


이번 개선활동은 합천군과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민․관에서 20여명이 동참했으며, 학교주변과 노래방·PC방 등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친구들끼리의 흡연·음주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합천읍 식당 및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하여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으며, 합천군청 제2청사에서 삼성병원 등 합천읍 구석구석을 직접 돌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명기 주민복지과장은 “주기적인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탈선과 범죄를 예방하여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개학기, 청소년의 달, 방학기간, 졸업시즌 등에 중점적으로 청소년유해환경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유해환경 단속은 5월 중에 계속해서 실시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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