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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옻칠예술을 선보인다.

  • 2019-05-15 17:01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전통에서 현대까지 포스터.(사진제공=통영옻칠미술관)

경남 통영옻칠미술관은 베트남 국책연구기관 문화예술연구원(이하 VICAS)와 공동 주최해 “전통의 현대화 From Traditional to Contemporary”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이후 베트남에서의 3번째 교류전으로 양국 간에 활발한 교류를 도모함을 알리게 되는 동시에 한국현대옻칠회화로 한국 전통의 현대화를 베트남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4월30일 VICAS 원장 및 연구원 3명이 통영옻칠미술관을 방문하여 전통의 현대화 모범사례를 현지답사했다.

통영옻칠미술관 관장, 관계자들과 포럼 및 답사를 통해 통영옻칠미술관의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VICAS 원장은 한국-베트남 간 국제 교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와 전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시는 오는 23일부터 6월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VICAS Art Studio에서 개최되며, 한국현대옻칠회화 작가 총 15인의 옻칠회화 작품 47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심포지엄과 워크숍, 견학 등도 함께 진행하여, 작품 감상에서 끝나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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