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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발명으로 부산의 미래산업을 열어간다

-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발명의 날 기념, 2019.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 열어 - 우수발명인 및 시민발명경진대회 포상, 기술 창업기업 우수사례 발표, 지식재산 특강, 발명체험, 부산 우수 발명품 전시 등 구성

  • 2019-05-15 17:27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특허청은 많은 발명을 통해 업적을 남긴 부산출신 장영실(蔣英實)을 캐릭터화한 데스크탑용 위젯을 제작, 일반인에게 무료로 서비스하는 등 발명 관련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장영실 위젯 이미지 모습/사진제공=특허청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소년 및 발명가, 발명에 관심 있는 시민 등과 함께 2019.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2003년부터 매년 발명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이며, 부산 우수발명인 및 시민발명경진대회 수상자 포상, 기술 창업기업 우수사례 발표, 스타강사 특강, 우수 발명품 전시회, 발명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식재산 인재양성 전문가인 충남대 오기영 교수가 나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창의성과 발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발명 kit를 활용한 발명체험 등 지식재산 창업가, 학생, 기업인, 발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이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부산 우수발명인 수상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기업발명가 심상칠 씨를 비롯한 특허청장상 2명, 부산시장상 3명 등 총 9명이다. 부산시민 발명경진대회 수상자는 금상 2명에 장정명, 정범모 씨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부산 우수 발명인 신청에 55명, 부산시민 발명경진대회에 110명이 참가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변리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요건 확인 후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부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발명진흥 행사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어 미래산업 기술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지식재산센터(☎051-714-6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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