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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키로

  • 2019-05-15 17:34
  • 아시아뉴스통신=송경식 기자
과천시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사진은 김종천 과천시장이 관계공무원과 함께 관내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과천시


경기 과천시는 오는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재난예보와 경보시스템을 일제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사전 점검해 피해방지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어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29곳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재난도우미 80여명을 활용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그리고 중앙공원과 별양동 우물터에는 더위를 식혀줄 안개분무시스템을 설치하고 어르신 복지시설 등 무더위쉼터 4곳에는 건물 내외부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쿨 루프(Cool Roof)를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올해에도 시민들이 풍수해와 폭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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