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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진선미, 승달장학금 410만원 기탁

  • 2019-05-15 17:32
  • 아시아뉴스통신=박진영 기자
15일 2019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진선미 수상자가 김산 무안군수에게 승달장학금을 기탁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5일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선미 임아라(25.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재학), 강지수(24.장안대 항공관광학과 졸업), 최형전 씨(24. 호남대 뷰티미용학과 졸업)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410만4000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임아라(진), 강지수(선), 최형전 씨(미)는 지난 2일 전남도 남도소리울림터에서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지역 예선대회에서 진선미로 선출됐으며, 시상금을 승달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탁한 장학금은 우리군 학생들이 앞으로 무안군을 이끌어갈 수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뜻깊게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으며 “오는 7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승달장학회는 지난 1994년에 설립돼 군비 출연금, 기부금 등 106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80명에게 18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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