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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셔틀콕 전사들, 전국무대 '호령'

  • 2019-05-15 17:27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전북 베드민턴 선수들.(사진제공=전북체육회)

전북의 ‘셔틀콕 전사’들이 전국 무대에서 맹위를 떨쳤다.

 
15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최근 전남 강진에서 열린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원광대와 군산대, 전북은행 배드민턴팀이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원광대는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백석대를 3대2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원광대는 봄철종별대회에서의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지난 2017년과 2018년 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개인복식에 출전한 원광대 서승재·임수민도 1위에 올랐다.

 
군산대 역시 여자 대학부 단체전 3위, 개인단식 3위(배경은)를 기록했고 전북은행도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3위(이장미)와 개인복식 3위(공희용·윤민아)에 올랐다.
 
이처럼 전북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선전을 거두면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가진 최대 규모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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