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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운동으로 연다

- 16일 오전 10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40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 연다 -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비롯 16개 구․군 지회 총 8개 종목 13개 분야 선수 및 응원단 등 4,000여 명 참석 예정 - 대한노인회 단독 주관으로 어르신들이 주역이 되는 소통·화합의 장이자 신체활동 통한 건강 증진에 기여

  • 2019-05-15 17:58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부산항 전경(사진제공=부산시청)

부산시는 16일 오전 10시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회장 문우택)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에서 8개 종목 선수와 응원단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는 노인생활체육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다양한 운동경기 참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작년까지는 (재)사회체육센터와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했으나 올해부터는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단독으로 주관해 앞으로는 노인들이 주역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체육대회는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16개 구·군 참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실내체육관에서는 단체종합경기 4종목(큰공굴리기·하늘 높이 슛·투호던지기·색판뒤집기), 개별종목 4종목(장기·바둑·한궁·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진다.
 

개별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단체경기와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는 제40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인기가수를 초청한 특별공연과 참가 선수, 응원단들의 열정에 성원하는 입장상·응원상·화합상 등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오거돈 시장은 100세 시대인 요즘,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조성하고, 건강한 취미생활과 교육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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