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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해양사고에 드론 적극 활용...안전 관리 패러다임 전환

15일 ㈜미래항공과 MOU...전문인력 양성 등 "맞손"

  • 2019-05-15 22:57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15일 박경순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인 ㈜미래항공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가 15일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인 ㈜미래항공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드론을 이용한  연안 수색 등 연안 안전관리 패러다임의 획기적 전환을 모색한다.


울진해경 소속 경비함정(507함)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두 기관이 차세대 첨단 드론을 활용해 연안안전관리 및 수색 업무, 해양오염 감시,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업무 개발 등 상호 협력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미래항공이 운영하는 무인장비(드론)를 활용한 수중수색 활동도 시연됐다.


박경순 울진해경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사고 발생 시 드론을 이용해 연안은 물론 수중 수색도 가능할 것"이라며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드론 전문 인력도 꾸준히 양성해 연안안전관리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과장급을 포함한 경찰관 5명이 지난 4월 19일 드론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데 이어 이들을 중심으로 '드론 연구회'를 결성해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드론을 실종자 수색과 연안관리 등 해양경찰 업무에 다양하게 접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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