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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국제댄스포럼, '문화예술 섬 제주' 주역 선언

리투아니아, 독일, 일본 영유아 및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

  • 2019-05-15 22:07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2019 제주 국제 댄스포럼 포스터. (자료제공=전문무용수지원센터)

단순한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니라 화산섬 제주의 무용 인프라 구축 마련의 판이 만들어지고 있어 화제이다. 


오는 28일부터 제주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제주 국제 댄스포럼’이 주인공이다.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박인자)가 주최하는 2019 제주 국제 댄스포럼은 연일 열리는 공연만으로 끝나는 단순 프로그램이 아니다.

‘제주 상가리 문화곳간 마루 개관’과 연계 지역 마을의 문화 거점화를 시도하고 협력행사로 ‘제4회 제주국제즉흥춤축제’, ‘국제 심포지엄’, ‘무용인한마음축제 in 제주’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지역 무용 관계자들의 눈길을 끄는 건 28일, 29일 오전 11시 제주아트센터에서 특별행사로 진행되는 ‘리투아니아 Dansema Dance Theater’ 초청 영유아 공연 및 워크숍이다.

 
더불어 28일 1시 더럭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일통합예술교육 EMP & 일본 Namstrops School Visit 청소년 무용놀이 워크숍’도 주목할 만하다.

박인자 이사장은 “ 2019 제주 국제 댄스포럼을 통해 국제적 예술공간인 제주댄스빌리지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문화곳간 개관을 시작으로 상가리 주민과 제주도민 그리고 관광객들이 국내외 최정상 무용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인 프로그램은 물론 영유아 및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에 관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있다는 건 문화에술 섬 제주의 발판 마련에 무용이라는 콘텐츠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