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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6월 하순 만난다...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계기로 "한반도 비핵화 논의"

  • 2019-05-16 07:48
  • 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하순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달 하순 일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할 예정이라고 16일 청와대는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관련해서는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4월 11일 워싱턴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 대통령 취임 후 8번째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2017년 11월 이후 19개월 만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 간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특히 최근 북한이 잇달아 단거리 발사체를 쏘아 올리면서 남북 간 긴장상황이 높아지는 가운데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측면에서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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